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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우리나라 서비스수지 적자 세계 3위

최종수정 2007.08.06 12:12 기사입력 2007.08.0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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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일본.우리나라 순..흑자 규모는 미국이 제일 커

지난해 우리나라 서비스수지 적자 규모가 독일.일본에 이어 세번째로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통계청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통화기금(IMF) 등에 따르면 세계 주요국 가운데 서비스수지 적자 규모가 가장 큰 상위 3개 국가는 독일(487억5800만달러), 일본(201억2900만달러)에 이어 한국(187억6300만달러)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뒤이어 러시아(-149억2800만달러), 캐나다(-133억7700만달러), 아일랜드(-103억9000만달러) 등의 서비스수지 적자 규모도 연간 100억달러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고, 멕시코(-60억2700만달러), 대만(-44억500만달러), 이탈리아(-18억4400만달러), 아이슬란드(-7억4100만달러) 등도 서비스수지에서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국은 지난해 무려 797억4000만달러의 서비스수지 흑자를 기록해 전 세계에서 흑자 규모가 가장 컸고, 영국(537억5700만달러), 스페인(277억8300만달러), 스위스(262억7100만달러), 룩셈부르크(207억7400만달러), 터키(134억5700만달러), 오스트리아(129억4000만달러), 프랑스(103억7800만달러) 등도 100억달러 이상의 대규모 흑자를 기록했다.

한편 올해 1.4분기 우리나라의 서비스수지 적자 규모는 61억8000만달러로 집계돼 일본을 제치고 독일(-114억5500만달러) 다음으로 적자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김선환 기자 sh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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