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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잊었던 배당금 되찾아드립니다"

최종수정 2007.08.06 11:17 기사입력 2007.08.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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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주주들이 분실했거나 찾아가지 않은 주식 및 배당금을 되찾아 주기 위한 지원활동을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1989년 한전 주식이 국민주로 보급될 당시 배정 주식을 찾아가지 않은 주주는 약 1만3000명이다.

주권은 17만주(68억원 상당)에 이르며 주권 재발행이 필요한 주주들도 1만5000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한 그 동안 배당금을 받아가지 않은 주주들도 10만여명, 잠자는 배당금은 26억원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전은 배당금을 찾아가지 않은 주주들에게는 수령 안내장을 우편으로 보낼 예정이다.

해당 주주들은 전화 자동 응답 시스템(1577-6100)으로 전화해 입금을 신청하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주식을 찾아가지 않은 주주들에게는 은행의 협조를 얻어 휴면주식을 찾아줄 예정이다.

분실주권 재발행은 해당 주주들이 경찰에 분실신고와 증권계좌 개설만 하면 한전이 모든 재발급 절차를 대행해주기로 했다.

한전은 주주 권익 되찾아주기 행사를 오는 11월5일까지 3개월간 집중 시행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전 인터넷 홈페이지(www.kepco.co.kr)를 통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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