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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뉴스-(5)/디카] 소비자들의 평가

최종수정 2007.08.06 11:18 기사입력 2007.08.0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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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 조작 간편...줌 동영상은 아쉬움
익서스 - 다양한 옵션...추가 기능은 미흡

명불허전(名不虛傳)인가? 외화내빈(外華內貧)이라고?

네티즌들의 이런 저런 목소리를 확인하기 위해 각종 웹사이트, 블로그, 사용자 커뮤니티 등에서 네티즌 사용자들의 견해를 폭넓게 짚어봤다.

캐논 익서스 사용자들은 대개 이 카메라의 빠른 구동 속도와 다양한 편의 기능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역시 '익서스 답다'는 평이 대세다.

롱셔터, 파라미터 조절 등의 옵션까지 갖추고 있어 만족한다는 반응이 많다.

또한 깔끔한 디자인, 높아진 화소를 뒷받침해 주는 이미지 처리 엔진과 렌즈 성능도 매력요소로 거론됐다.

다만 여전히 동영상 촬영 중 광학 줌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과 이전 모델과 비교했을 때 별다른 변화점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 등이 신제품을 기대한 사용자들의 욕구를 채워주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이다.

화소가 늘어나고 장면 모드가 추가되기는 했지만 베스트셀러, 익서스 800IS의 후속기종이라고 하기에는 아쉬운 느낌이 든다는 얘기다.

다이얼부 만듦새에 대해서도 뭔가 부족하다며 아쉬움을 나타낸 소비자들이 눈에 띈다.


삼성테크윈 블루 NV11 이용자들은 전체적으로 튼튼한 본체, 한 번 보면 누구나 쉽게 메뉴를 바꾸고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 터치 인터페이스를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다.

덧붙여 광학 5배 줌이라는 장점도, 24핀 충전기로 쉽게 충전할 수 있다는 점도 NV11의 자랑거리로 거론되는 점이다.

하지만 완벽한 카메라는 없는 법. 이 제품 역시 소비자들은 단점을 꼽는다.

우선 1㎝접사 거리를 제대로 뒷받침해주지 못하는 AF 성능이 아쉽다는 지적이다.

동영상 기능은 매우 뛰어나지만 여전히 줌 조작시 음성이 꺼진다는 것도 단점으로 지적된다.

CCD 쉬프트식 흔들림 보정 기능이 추가됐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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