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사이버쇼핑몰 거래 규모 증가세

최종수정 2007.08.06 11:58 기사입력 2007.08.06 11:58

댓글쓰기

6월 거래액 1조2105억원…전년동월대비 13.0%↑

사이버쇼핑몰의 거래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및 2/4분기 사이버쇼핑몰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사이버쇼핑몰의 거래액은 1조2105억원으로 전년동월보다 13.0% 증가했다.

이는 주로 컴퓨터 및 주변기기, 가전ㆍ전자ㆍ통신기기 및 의류, 패션 및 관련 상품 등의 거래액이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7월5~22일 인터넷상에서 B2C간 사이버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4441개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B2C규모는 7799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1% 증가했고, C2C 거래액은 4305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5.6% 늘었다.

이에 따라 올해 2/4분기 거래액은 3조7145억원으로 전년동분기보다 14.9% 증가했다.

상품군별 거래액 구성비를 살펴보면 의류ㆍ패션 및 관련상품(17.6%)이 가장 높았고, 가전ㆍ전자ㆍ통신기기(16.1%), 여행 및 예약서비스(15.3%), 생활용품ㆍ자동차용품(9.4%), 컴퓨터 및 주변기기(9.1%) 등의 순이었다.

취급상품범위별로는 전년동월에 비해 종합몰은 12.5%, 전문몰은 14.3% 각각 증가했다.

전년동분기로는 종합몰은 16.0%, 전문몰은 12.3% 각각 늘었다.

거래액 구성비로는 종합몰 70.9%, 전문몰은 29.1%를 차지했다.

운영형태로는 전년동월에 비해 온라인사업체는 12.5%, 온ㆍ오프라인 병행 사업체는 13.8%로 각각 증가했다.

전년동분기로는 온라인사업체는 19.4%, 온ㆍ오프병행 사업체는 7.8%로 각각 늘었다.

거래액 구성비는 온라인 사업체 62.8%, 온ㆍ오프라인병행 사업체는 37.2%를 차지했다.

한편 6월 조직형태별 사업체수는 전년동월대비, 개인사업체는 9개, 회사법인은 28개 각각 감소했다.

취급상품범위별로는 전년동월대비 종합몰은 52개 감소했고, 전문몰은 21개 증가했다.

운영형태별로는 전년동월대비 온라인사업체는 16개 증가, 온ㆍ오프라인 병행 사업체는 47개 감소했다.

김선환 기자 sh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