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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F3대회에 공식타이어업체 재선정

최종수정 2007.08.06 10:56 기사입력 2007.08.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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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오세철)가 '마스터즈 오브 F3 대회' 공식타이어업체로 재선정돼 오는 2011년까지 타이어를 공급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5년간 '마스터즈 오브 F3 대회' 공식 타이어업체로 지정돼 '엑스타'를 공급한데 이어 올해부터 2011년까지 향후 5년간 이 대회 공식타이어 업체로 재선정됐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5일까지 벨기에에서 열린‘잔부르트 마스터즈 오브 F3대회’에 공식타이어로 지정돼 레이싱 타이어 1천200개를 유상 공급했다.

금호타이어는 ‘잔부르트 마스터즈 F3’는 월드 챔피언십 경기로 관중동원, 대회수준 등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만큼 자동차관련 업체들의 마케팅 경연장으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세계적인 축구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공식 플래티넘 스폰서 계약을 맺는 등 유럽시장에서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전체 수출액 중 유럽시장의 매출이 약 30%에 달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달성하고 있으며, 올해 이 지역에서1억달러 이상의 UHP타이어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러한 유럽 시장에서의 성장을 발판 삼아 ‘2015년 글로벌 TOP5’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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