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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차상위계층 내년부터 건보료 지원

최종수정 2007.08.06 10:28 기사입력 2007.08.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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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상위계층도 내년부터는 국민건강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차상위계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2일 공포했다고 6일 밝혔다.

조례안이 공포됨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차상위계층에 대한 국민건장보험료 지원이 시작된다.

이번 조례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으나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에 해당되지 않은 차상위계층에게 국민건강보험료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차상위 계층이라 함은 국민기초 보장법에 의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아닌 사람으로 실제 소득이 최저 생계비의 100분의 120이하인 사람을 뜻한다.

지원대상자 결정은 매월 국민건강보험 관악구 지사장이 대상자 명단을 작성해 구청장에게 통보하면 구청장은 명단에 등재된 대상자의 신청을 받아 지원대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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