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머니옥션' 급성장..하루평균 200명 신규 가입

최종수정 2018.09.06 22:02 기사입력 2007.08.06 10:14

댓글쓰기

개인간 대출 투자 활성화 호조

개인간 금융 직거래 오픈마켓인 '머니옥션' (대표이사: 김지일)이 오픈 이후 지금까지 하루평균 200명이 신규가입자로 등록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머니옥션에 의하면 현재까지 합쳐서 약 78억원의 대출이 신청됐으며, 총 1240여명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대출 성사 비율은 신청건수의 30%에 이르며 건당 평균 대출금액은 350만원 정도로 집계됐다.

머니옥션의 이동진 사업개발팀장은 "대부분의 대출자의 신용등급은 6등급에서 9등급으로 제도권 금융권에서 소외되고 있는 서민들의 소액 대출 및 투자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투자자의 경우 온라인과와 재테크에 익숙한 20~30대 남성의 비중이 매우 높은 편" 이라며 참여자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실제적으로 전체 대출신청 건수의 50% 정도만 거래 참여가 허용되고 있으며 이는 신청 건에 대한 사전검토 (screening) 정책에 의한 것으로 허위 정보 기재나 신용 불량 등은 등록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사이트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머니옥션 측은 "실제로 머니옥션을 통해 대출을 받은 사용자들은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25% 정도의 낮은 금리로 환승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머니옥션의 김지일 대표는 "미국 및 유럽 등 전세계적으로 새로운 금융 서비스로 자리잡은 온라인 P2P 금융 직거래 서비스에 대한 연구 발표가 활성화되고, 해당 서비스를 통해 혜택을 받은 사용자가 차츰 늘어나면서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 것"이 사업 활성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 머니옥션은 사회적 금융으로서 지속적인 이자인하 경쟁을 촉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