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승관원 "고객 감동 프로젝트 돌입"

최종수정 2007.08.06 10:13 기사입력 2007.08.06 10:10

댓글쓰기

승강기 안전사고 피해자에 사랑의 손길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이하 승관원)이 올해의 화두로 삼은 '고객감동'을 실천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승관원은 8월부터 승강기 안전사고 피해자를 돕기 위한 전사적인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I LOVE KESI 저금통 모금운동'은 본원 각 팀 및 본부, 전국 23개 지원 및 출장소를 대상으로 펼쳐진다.

가로세로 20Cm 안팎의 투명아크릴로 만들어진 저금통을 설치해 연말까지 모금활동을 펼치고, 여기서 마련된 모금액은 승강기 안전사고 피해자에게 전달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32개가 설치돼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승관원 관계자는  "승강기 안전사고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생활속에서 나눔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승관원은 한편 직원들의 직장만족도 제고를 위해 사기를 올릴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마련했다. 직원들을 위한 내부공연과 소외지역 봉사공연 등을 병행하게 될 '사내 밴드'를 조직했다.

또 매월 둘째 주를 문화주간으로 지정해 기획된 '문화의 날', 일정에 없이 경영진과 만나 지원들의 고민을 듣게 되는 '게릴라 퍼포먼스' 등 사내고객 만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KESI 사회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홍성계 기획관리이사는 "지금까지는 대외적인 고객만족활동에 비중을 두어왔지만, 앞으로는 대내외적인 고객만족활동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면서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해 실천에 옮겨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