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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Parking에도 모델하우스가?

최종수정 2007.08.06 10:58 기사입력 2007.08.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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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구경하는 집'조성으로 그린파킹 사업참여도 높아져

   
 
모델하우스 조성전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그린파킹 사업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모델하우스(구경하는 집)를 만들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골목길 주차장 확대를 위한 그린파킹(녹색주차마을) 조성을 위해 모델하우스를 만들어 사업성과 제고와 함께 색다른 볼거리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

6일 성동구에 따르면 행당동 37-76번지에 가옥주 승인을 얻어 '구경하는 집'을 만들어 홍보한 결과 이 일대 골목길의 50%이상이 주차장 사업에 참여했다.

이와함께 아름다운 골목길 조성도 가능해져 그동안 차량위주의 도로에서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의 도로로 변모하게 된 것이다.

   
 
모델하우스 조성후

구 관계자는 "주민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선교사로 파송된 건물주와 5차례에 걸친 국제전화와 이메일을 주고 받은 끝에 담장허물기 사업에 동참시켰다"며 "김포에 거주하는 건물소유주의 경우에는 수차례 직접 찾아가 설득끝에 사업에 참여시킨바 있다"고 설명했다.

성동구의 그린파킹사업은 단순히 담장만 허무는 것을 넘어 주차시설과 예쁜화단을 조성해 주고 있어 주민 참여도가 높다.

2004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540가구가 참여, 주차장 996면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주택 120동 담장을 허물어 180면의 주차장을 조성한바 있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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