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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보나비젼 '지능로봇 미래스쿨 워크샵' 공동 개최

최종수정 2007.08.06 09:59 기사입력 2007.08.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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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총장 이장무)와 지능로봇 전문기업인 보나비젼(대표 신홍식)은 13일∼16일까지 4일 동안 서울대 캠퍼스에서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지능로봇 미래 스쿨 여름 워크샵'을 공동 개최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워크샵은 서울대가 청소년들이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 창의적 실험 환경을 제공하고 로봇 프로그래밍을 통한 컴퓨터 과학의 흥미 유발 및 확산에도 기여할 목적으로 보나비젼과 함께 기획한 산학공동 시범 행사다.

서울대와 보나비젼은 이번 워크샵에 포함된 로봇 경연대회 (개인전, 단체전 등)를 통해 세계적인 로봇 대회 개최 및 지능 로봇 분야에서의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설계했으며 행사 결과를 참고삼아 올 하반기부터 규모를 확대시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형주(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장) 교수는 "지능로봇 미래스쿨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1세기 컴퓨터 과학 혁명의 핵심이 될 지능 로봇을 창조하고 제작하는 창의성 개발 및 비젼 키우기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홍식 보나비젼 대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 학생들이 로봇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워크샵 참가 신청은 60명 선착순으로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웹사이트 'cse.snu.ac.kr'  또는 보나비젼 웹사이트 'www.bonavision.net' 에서 하면 된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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