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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시장을 두드려라' 내집이 보인다

최종수정 2007.08.06 09:57 기사입력 2007.08.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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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7일부터 사흘간 양도소득세 절감을 목적으로 공사에 매각 의뢰된 아파트 등 71건의 부동산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이번에 매각하는 물건은 일반 부동산 시장에서 거래되는 물건과 같이 권리관계가 깨끗하고, 매입의사가 있을 경우 주택을 직접 방문해 거주환경을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어 매매에 따른 위험이 전혀 따르지 않는다.

물건 종류별로는 아파트가 65건으로 대종을 이루며, 물건 소재지 별로는 서울 17건, 고양 16건, 용인 11건 등 서울과 신도시 소재 물건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특히 감정가가 20억원인 분당구 서현동 소재 시범단지 현대아파트가 15억 5000만원에 입찰에 부쳐지는 등 24개 물건은 시세보다 5%에서 최대 22%까지 저렴해 내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라면 입찰에 적극 참여해 볼만 하다.

또한 이번 공매에는 주택이외에 처음으로 광주광역시 소재 토지가 입찰에 부쳐지며, 전원주택 단지에 위치하여 주거여건이 뛰어난 용인시 양지면 소재 전원주택 등도 눈길을 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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