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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 부진한 실적에 52주 최저가

최종수정 2007.08.06 09:57 기사입력 2007.08.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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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가 부진한 2분기 실적으로 인해 주가가 급락, 52주 최저가를 기록하는 등 고전을 겪고 있다.

베이직하우스는 6일 오전 9시36분 현재 전일대비 290원(3.28%) 급락한 8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을 통해 매도세가 몰리며 거래량도 전날의 40%에 육박하고 있다.

베이직하우스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70억1400만원을 기록해 전분기대비 360.2% 증가했으나 전년동기대비 34.4%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11억6600만원을 기록해 전분기대비 19.2% 늘었으나 전년동기대비 9.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6억8500만원을 기록해 전분기대비 233.8% 늘었으나 전년동기대비 25.1% 감소했다.

이에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4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유정현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는 부진한 2분기 실적을 반영해 실적전망을 하향 조정했다"며 "7월20일에 있었던 50% 무상증자 (692만7273주)에 따른 EPS 희석화를 반영해 변경했다"고 밝혔다.

그는 "하반기 내수경기 회복 및 4분기 성수기 진입 기대감으로 주가는 기술적으로 반등할 가능성도 다소 존재하지만, 본격적인 주가 상승과 기업가치 도약을 위해서는 성숙단계에 진입한 주력 브랜드 베이직하우스의 성장둔화를 상쇄할 수 있는 차기 브랜드의 성장과 재고관리능력 개선 및 신규 브랜드의 빠른 BEP 도달에 따른 수익성 회복이 우선 해결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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