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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고 덕?' 하이닉스 2%대 상승

최종수정 2007.08.06 09:07 기사입력 2007.08.0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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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삼성전자의 정전 사고 이후 개장 직후 하이닉스가 시가총액 상위주 중 유일하게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02%(750원) 오른 3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80만여주로 전일의 17%를 상회하는 증가세며 골드만삭스, 키움증권 등이 매수 상위에 올라있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정전으로 삼성전자의 일부 라인이 생산을 중단하는 사고가 발생한 뒤 개장한 이날 하이닉스는 개장 직후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삼성전자의 사고로 반도체 분야에서 국내에서 유일한 경쟁자인 하이닉스가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이날 푸르덴셜투자증권 등 증권가는 하이닉스가 삼성전자의 사고 여파로 소폭의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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