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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에듀, 2008년 이후 성장에 초점 맞춰라-NH證

최종수정 2007.08.06 08:35 기사입력 2007.08.0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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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6일 엘림에듀에 대해 논술시장 성장이 아직은 초기단계라며 2008년 이후 성장세에 초점을 맞추라고 조언했다.

엘림에듀는 2분기 매출액이 약 94억원, 영업이익 약 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30.7%, 57.1%,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27.9%, 16.3% 성장했다.

최새림 애널리스트는 "논술시장 성장에 따른 매출증가와 지파 합병으로 인한 오프라인 매출 가세, 논술 직영 학원 확대, 프랜차이즈 사업부 매출 가세 등에 따른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논술 직영학원을 현재 13개에서 25~30개까지 추가 설립을 통해 오프라인 기반을 확장하고 하반기에 TV 광고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계획으로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논술의 중요성이 더욱 강화된 2008학년도 대학입시제도에 따라 논술 전문업체로 국내 최대의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동사는 수혜를 받을 전망"이라며 "부산 등 일부 지방학교에서 2008년부터 초, 중, 고교 수업과정에서 논술수업을 정규 편성할 계획이며 서울시 교육청이 서울고교에 논술을 정규과목으로 채택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논술관련수업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향후 논술시장 성장에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엘림에듀는 최초로 통합교과 논술 전체 과정을 개발, 최대의 논술교육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전국 논술 모의고사 실시, 논술진단평가 시스템 개발 등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확장을 위해 발행한 해외 전환사채 잔약은 약 385만2703주로, 발행 후 15개월내 전환금지 설정이 돼있어 2008년 하반기에 전환이 가능하다"며 "이에 따라 향후 주가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회사측에서는 일부 자사주 매입 후 소각계획도 가지고 있어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현 주가수준은 다소 높은 수준이나 2008년부터 논술시장의 본격적인 확대에 따른 외형성장과 시장 선점효과 등을 감안하면 추가상승여력이 충분, 2008년 이후 성장세에 초점을 맞추라"고 조언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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