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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피 목표치 2300포인트"-한국투자證

최종수정 2007.08.06 08:30 기사입력 2007.08.0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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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6일 올해 코스피(KOSPI) 목표치를 2300포인트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국내 증시가 2000년 이후 지속됐던 저평가 상태를 해소하고 정상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으로 복귀했다는 설명이다.

박승훈 한국투자증권 자산전략부 부장은 "밸류에이션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향후 주식투자 수익률은 최근 5년간 연평균 28%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향후 1년 내 주가 목표치는 PER 16배 수준, 코스피 2300포인트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중국 증시에 대해 박 부장은 "중국정부의 긴축 기조는 안정적 고성장을 견인하는 긍정적인 정책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수급 개선, 기업실적 개선 등 강세를 지지하는 요인이 견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풀이했다.

또 그는 금리에 대해 "연중고점을 통과한 것으로 보지만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내수경기의 약화 가능성, 금통위 개최, 수급 호조, 증시 등 대내외 금융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속도 조절 속에 하락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한국증권은 8월 국고채 금리를 5.10~5.35% 수준으로 전망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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