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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2분기실적 예상 상회 '매수'<한화證>

최종수정 2007.08.06 08:17 기사입력 2007.08.0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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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남광토건에 대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에 주목, 목표주가 2만3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6일 전현식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17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9% 증가해 당사 추정치를 5.1%를 상회했다"면서 "영업이익도 162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369.5% 늘어나 추정치를 70.5% 상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연구원은 "앙골라 진출 이후 2006년까지 총 6개 프로젝트에서 약 6억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면서 "현지합작법인을 통해 수주 추진중인 프로젝트 규모는 총 6~8.5억달러에 달하고 올해와 내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수주될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주가는 이같은 해외이슈에 달렸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관련, 전 연구원은 "2분기 실적 추정오차를 반영해 2007~2008년 추정영업실적을 상향했으나 목표주가는 2만3500원을 유지한다"며 "이는 현재가와 목표주가와의 괴리도가 50.2%에 이르고 있고, 2008년 EPS(주당순이익) 변동률이 3.4%로 미미한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남광토건은 1200원(8.30%) 오른 1만565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거래량은 125만주를 기록했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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