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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델타테크, 지속적 실적개선 기대..매수

최종수정 2007.08.06 07:44 기사입력 2007.08.0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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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6일 신성델타테크에 대해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전망되고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갖추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2500원을 유지했다.

신성델타테크는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30.5%, 20.1% 증가한 366억원, 28억원을 기록했다.

박상현 애널리스트는 "다만 LG전자의 드럼세탁기 재고조정에 따른 가전부문 매출 감소로 인해 전분기대비로는 9.7% 감소했다"며 "이는 계절적인 영향에 기인한 것으로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비중 확대를 감안할 때 성장성에 우려사항은 아니다"고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상반기 실적개선은 가전부문에서 비롯된 반면, 하반기에는 IT부문의 계절적 수요 확대, LCD 업황 호조에 힘입어 휴대폰 및 LCD 부문이 실적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신성델타테크가 플라스틱 내외장재를 독점 공급하는 르노삼성자동차의 4분기 SUV 출시에 따른 수혜로 4분기까지 실적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비 가전 부문의 성장폭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고 하반기 지속적인 실적개선 전망을 감안할 때 현 시점이 매수 적기"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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