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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 개발 부지 대폭 확대

최종수정 2007.08.06 07:32 기사입력 2007.08.0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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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동 일대 694만2180㎡ 편입 계획

인천시는 6일 검단신도시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최근(6월)에 고시한 1단계 예정부지 서구 검단동 일대 1123만9000㎡(약 340만평)에 검단,금곡,가현산 일대 694만2180㎡(약210만평)을 편입, 총 1181만180㎡(약 550만평)으로 확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즉 인구 17만7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택 6만6000호 건설 계획에서 2만호를 더한 8만6000호를 건설해 23만 명을 수용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가 계획한 확대 예정부지 694만2180㎡(약210만평)의 1/2인 347만190㎡(약 105만평)은 군사보호시설 구역(5곳)으로 국방부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며, 건교부의 승인 절차도 밟아야 한다.

시는 이에 따라 최근 확대 예정부지가 편입될 수 있도록 국방부와 협의하고 있으며, 건교부와도 논의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확대 예정지는 군사보호 지역과 낙후된 지역으로 신도시 개발계획에 포함시키지 않으면 검단신도시는 기형적으로 개발될 수밖에 없다"며 "이 지역을 반드시 포함시키기 위해 이미 국방부와는 논의가 끝난 상태로  결정만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건교부와도 논의 중으로 이르면 내년(2008년)에 편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한다"고 덧붙였다.

 김재경 기자 kjk001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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