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파라다이스, 깜짝실적...펀더멘털 회복中

최종수정 2007.08.06 07:19 기사입력 2007.08.06 07:19

댓글쓰기

현대증권은 6일 파라다이스가 2분기에 깜짝 실적으로 올렸다면서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리고 적정주가도 종전 4000원에서 53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한익희 애널리스트는 "파라다이스가 2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거뒀다"며 "이는 2월말 도입한 리베이트 제도가 본격적으로 효과를 발휘해 매출이 확대된데다 운영 효율성 향상으로 영업이익 또한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파라다이스는 이에 앞서 지난 3일 올 2분기에 매출 708억원, 영업이익 144억원을 올려 전년 대비 각각 18%, 영업이익 82%가 신장했다고 공시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관광공사 자회사인 세븐럭 카지노가 리베이트 정책을 변경한다면 단기적인 실적 변동성 있을 수 있다"며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무너져 가던 펀더멘털이 복구 내지 강화되는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긴 안목에서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