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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고용지표 악화..비농업 고용 예상 하회

최종수정 2007.08.03 22:12 기사입력 2007.08.0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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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2000명 기록, 전망치 13만명 하회
실업률은 4.6% 예상 웃돌아

미국 7월 고용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 노동부의 보고를 인용, 미국 7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9만2000명을 기록해 월가 전망치 13만명을 하회한 반면 실업률은 예상보다 높은 4.6%를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신규비농업고용자수는 12만6000명을 기록한 바 있다. 그동안 하락세를 보였던 실업률은 전월대비 0.1% 올랐다. 실업률은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7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6센트(0.3%) 높아진 17.45달러를 나타내 월가 예측치에 부합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 상승한 것이다.

주간 평균 노동시간은 전월의 33.9시간에서 33.8시간으로 소폭 하락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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