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노대통령 내달 대.중소기업 상생회의 주재

최종수정 2007.08.03 19:31 기사입력 2007.08.03 19:31

댓글쓰기

4대그룹 총수 별도 면담 여부 주목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주재하고 4대그룹 총수를 비롯한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보고회의'가 내달 중순께 개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내달 중순 '상생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산업자원부에서 실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하지만 아직 최종적으로 참석대상이나 날짜, 장소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양극화 해소 및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보고회의는 지난 2005년 5월 처음 개최된 이후 이번이 5번째이며, 작년 12월28일 4번째 회의가 청와대에서 열렸었다.

노 대통령은 작년 연말 회의에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와 강신호 당시 전경련 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등을 별도 접견한 바 있어, 이번 회의에서도 이 같은 면담이 이뤄질 지 주목된다.

올해 대.중소기업 상생회의는 당초 상반기 중 개최하려 했으나 노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의 2014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 등으로 인해 내달로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