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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2인치 2개 라인 전력공급 재개"

최종수정 2007.08.03 19:28 기사입력 2007.08.0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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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액 500억원 넘지 않는다"..조기 정상화 가능할 듯
  
삼성전자는 3일 정전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기흥공장 K2지역의 12인치 2개 라인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배전소 배전반 수리가 어느 정도 완료돼 일단 12인치 낸드플래시 생산 2개 라인에 전력이 다시 공급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전에도 불구하고 핵심 장비 등에는 30-40% 가량 전력이 공급됐기 때문에 조기 정상화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2인치 라인 복구에는 하루, 늦어도 이틀이면 충분하다"며 "피해액은 최대 500억원을 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날 가동이 중단된 K2지역 6개 라인 중 4개 라인은 8인치, 2개 라인은 12인치 라인이다. 

이규성 기자 peac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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