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하이닉스 중국공장 200㎜ 라인 中회사에 매각 추진

최종수정 2007.08.03 19:26 기사입력 2007.08.03 19:26

댓글쓰기

하이닉스반도체는 3일 중국 우시 공장의 200㎜ 웨이퍼 라인 장비를 중국의 반도체 수탁 가공 업체인 CSMC사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하이닉스는 "최근 중국 우시공장의 현지 합작법인인 HSMC가 CSMC사에 200㎜ 웨이퍼 라인인 C1라인 장비를 매각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그러나 양사간 최종 합의에 이른 것은 아니고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사 간 최종 매각 계약은 올해 안에 체결될 예정이며, 매각 대금은 4억 달러 안팎 선에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닉스가 우시 공장의 200㎜ 라인을 매각하기로 한 것은 200㎜ 웨이퍼 라인을 생산성이 높은 300㎜ 라인으로 전환, 글로벌 경쟁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