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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월 물가 0.3% 상승

최종수정 2007.08.03 15:23 기사입력 2007.08.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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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통계청은 7월 서울시의 소비자물가 지수가 104.9(전국 105.0, 2005년 100기준)를 기록,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2.7% 각각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 가격이 오른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가 1.3% 상승했으며 열차운임과 국제항공료 등이 인상되면서 교양, 오락 부문도 0.4% 올랐다. 그러나 가구집기 등의 가격은 0.2% 내렸다.

 상품성질별로는 농축수산물과 공업제품을 포함한 상품 부문이 전월대비 0.5% 상승했고 서비스 부문은 공공서비스가 0.4% 오르면서 전체적으로 0.2% 상승했다.

 소비자들이 자주 구입하는 품목과 기본 생필품을 중심으로 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올랐다.

 서울 통계청 관계자는 "장마로 인한 농충수산물 가격 상승과 유류세 인상으로 인한 석유류 등 공업제품 및 공공ㆍ개인 서비스 요금 상승으로 전체적으로 소비자물가가 지난달보다 0.3% 상승했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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