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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2분기 영업익 40억원..54.1%증가

최종수정 2007.08.03 15:08 기사입력 2007.08.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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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매출 480억원으로 하향 조정"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2분기 매출액 111억원, 영업이익 40억원, 순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보다 매출은 15.1% 줄어든 반면 영업이익은 54.1% 늘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전체로 보면 매출액 197억원, 영업이익 61억원, 순이익 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상반기 보다 매출은 11.7% 줄어든 반면 영업이익은 52.5% 늘고 순이익도 152% 오른 것이다.  
한컴은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2003년 이후 처음으로 30%대를 회복했다. 2003년 이후 10%대의 이익률을 기록했으나 올해 상반기 약 31%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 52억원과 순이익 62억원을 넘어섰다.

한컴은 높은 영업이익률 달성은 지난 1월부터 진행한 조직개편을 통해 사업집중화에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올해 목표 매출을 530억원에서 480억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사업군 재조정에 따라 신규사업분야였던 UCC(손수제작물)서비스인 크레팟을 매출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 회사의 설명이다.

한컴 백종진 사장은 "조직 효율화에 대한 꾸준한 변신을 시도할 것"이라며 "상승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져 알짜기업으로 내실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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