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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부터 내수면 양식장 의약품 사용 감독 강화

최종수정 2007.08.03 15:08 기사입력 2007.08.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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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부터 내수면 양식장에서의 의약품 사용에 대한 감독이 강화된다.

 해양수산부는 3일 정부가 내수면 양식장에 대한 기술지도와 감독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수면 어업법 개정안을 공포하고, 이같이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해양부는 내수면 양식장에 대한 수산생물용 의약품 사용, 위생관리,경영기법 등 양식기술에 대한 지도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갖게 됐다.

 개정안은 또  지방자치단체는 소관구역내사유수면에서의 어업에 대한 현황과 실태를 파악해 해양부에 보고하도록 했다.

 해양부 관계자는 "그동안 육상의 사유수면 양식장에 대해서 지도. 감독을 해왔지만, 양식장 소유자가 거부할 경우, 법적 근거가 없어 제대로된 지도.감독이 어려웠다"면서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육상 사유수면 양식장의 위생관리실태와 생산현황을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현장에서 지도.감독을 강화해 수산물 생산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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