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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 개막

최종수정 2007.08.03 14:03 기사입력 2007.08.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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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게임문화 축제 월드사이버게임즈 (World Cyber Games, 이하 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6일부터 19일까지 총 14일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은 9개 정식 종목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프로 및 아마추어 게이머 62명이 미국 시애틀행 티켓 21장을 놓고 치열한 경기를 펼치게 된다.

이번 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은 최연성 (SK텔레콤 T1), 박성준 (SK텔레콤 T1), 전상욱 (SK텔레콤 T1)선수가 작년 이탈리아 그랜드 파이널 수상으로 16강에 자동 진출하며, 7월 기준 한국 e스포츠 협회 랭킹 1위부터 3위까지 랭크 된 마재윤 (CJ엔투스), 김택용 (MBC게임 히어로), 이윤열 (위메이드)선수 역시 16강에 자동 진출한다.

또한 지난 31일 열린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오프라인 예선으로 선발 된 장재호, 박준, 천정희 등 국제 대회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올스타전에 버금가는 화려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한국대표 선발전은 6일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현재 한국대표 선발이 완료된 기어즈 오브 워,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캐롬3D, 커맨드 앤 컨커 3, 데드 오어 얼라이브4 등 총 5종목을 제외한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피파07,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 4종목의 한국대표 선발전이 이어진다.

또한 스타크래프트 8강, 워크래프트 3,4위전 등 주요 경기와 폐막전 및 폐막식이 펼쳐지는 17일부터 19일까지 9층 e스포츠 경기장뿐 아니라 아아파크몰 4층에 마련된 이벤트 파크에서 게임 영상이 중계 되어 국내 게이머들에게 실시간 현장감 있는 경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WCG 2007 그랜드 파이널은 미국 시애틀의 퀘스트 필드에서 10월 개최되며, 전세계 70개국 125만 여명의 예선 참가자들 중 700여 명이 선발돼 자국의 명예를 걸고 최고의 실력을 겨루게 된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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