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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美 서브프라임 위기 亞은행에 제한적 영향

최종수정 2007.08.03 11:08 기사입력 2007.08.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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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소은행 중심으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험에 노출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험이 아시아 은행들에게는 '제한적'이며 '통제 가능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무디스 투자 서비스는 아시아 지역의 투자와 세계 은행의 활동이 활발해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가 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디스의 데보라 쉴러 아시아 금융기관 신용 담당 부사장은 "아시아 은행들이 신용등급이 낮은 주택 구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출규모는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이 지역에서 대출은 은행의 현재 수익내에서 관리 가능한 수준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무디스는 유럽 은행들에 대해 대형은행들의 경우 모기지 부실 위험이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유럽의 중소은행의 경우 모기지 대출이 관리 가능한 수준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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