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시황]美 실적 훈풍...코스피 1880선 '상승'

최종수정 2007.08.03 10:41 기사입력 2007.08.03 10:38

댓글쓰기

외국인이 15거래일 연속 매도세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3일 코스피지수가 1880선을 오르내리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10시 2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28.45포인트(1.54%) 오른 1881.53을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뉴욕증시의 반등소식에 상승 출발한 이후 1870~1890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장초반 소폭 순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은 390억원 매도우위로 돌아섰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75억원, 252억원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으로 252억원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비차익은 10억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오름세인 가운데 증권과 철강주가 각각 2.98%, 2.8% 급등중이다. 현재 대형주의 상승탄력이 중소형주에 비해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1.86% 오른 60만1000원을 기록중이다.

포스코도  3.33%오르며 깜짝실적을 기록한 현대제철(2.35%)과 함께 철강주 강세를 이끌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에서 노키아의 실적 호전에 힘입어 IT주도 상승세에 힘을 더하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하이닉스(1.68%), LG필립스LCD(2.07%), LG전자(2.45%) 등이 오르고 있다.

현재 상한가 5개를 포함해 557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1개를 포함 162종목이 떨어지고 있다. 보합을 나타내는 종목은 66개다.

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800선 돌파를 시도하며 전일보다 11.50포인트(1.46%) 오른 798.02를 기록중이다.

현재  외국인이 40억원 순매수하며 사흘만에 순매수로 전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억원씩 매도우위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