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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광동우황청심원 CF' 출연

최종수정 2007.08.03 10:34 기사입력 2007.08.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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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2년 국내 최초로 CEO가 직접 출연한 TV광고로 큰 화제를 모았던 광동제약의 창업주 최수부 회장이 10년만에 TV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동경옥고'와 '광동우황청심원' 2편에 출연했던 최 회장은 광동이 지난 1일부터 새로 런칭한 '광동우황청심원' TV광고에 다시 모습을 나타냈다.

아들의 회상으로 시작되는 이번 광고는 "어렸을 때에는 아버지의 손에서 나는 약 냄새가 싫었습니다"라는 나레이션과 "아버지에서 아들로 대를 이어온 우황청심원의 명가는 광동제약"이라는 컨셉을 표현, 일반적인 제품소개 광고와 차별화를 뒀다.

특히 이번 CF 촬영에 사용된 우황의 가격만해도 1억원 어치나 되며 화면이나 배경음악, 출연배우까지 휴머니즘적인 요소를 가미해 광고를 보는 소비자로 하여금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규 CF 런칭으로 '우황청심원' 전통의 명가로서 국내 1위 브랜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일반의약품의 마케팅이 감소하는 현실에서 광동제약은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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