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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株, 최대 규모 수주 모멘텀에 동반 상승

최종수정 2007.08.03 10:32 기사입력 2007.08.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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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왔던 조선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현대미포조선이 전일 대비 5500원(2.06%) 오른 2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시작으로 대우조선해양(1.05%), 현대중공업(1.33%), 삼성중공업(1.78%) 등이 동반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올 하반기 최대 규모의 수주 모멘텀이 도래할 것이란 기대감이 시장에 강하게 작용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

8월 중반 이후 대형 3사를 중심으로 각각 40~50억불의 추가 수주가 10월까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각사 상반기 전체 수주량의 50%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에 따라 이날 삼성증권은 최근 낙폭이 심했던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의 조선주에 대해 주가 추가 하락시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하진수 기자 h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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