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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사랑의 집짓기'로 여름 나기

최종수정 2007.08.03 10:25 기사입력 2007.08.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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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이상대 사장을 비롯 임직원 60여명이 충남 천안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행사에 참가해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고 3일 밝혔다.

'희망의 마을'은 삼성물산이 지난 2004년부터 천안시 목천읍 일대에 후원사로 참여해 32가구를 건립했으며 앞으로도 80가구의 주택을 추가 건립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2000년 '해비타트 운동'에 처음 참여해 지금까지 총 211가구의 주택 건립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사랑의 집짓기 활동의 확산을 위해 ▲ 임직원과 가족들이 쉽게 참여하는 '해비타트 사랑, 가족사랑 Day' ▲ 신입사원 해비타트 봉사활동 ▲ 래미안 고객 봉사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이밖에도 전국 200개 현장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자원봉사 센터를 설립했으며 지방의 소외지역에 대해서도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2003년부터 미국, 몽골, 인도네시아, 인도 등지에서 국경 없는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 오는 10월에는 필리핀 마닐라로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10여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해비타트 건축에 참여한 한 직원은 "여름 휴가를 대신해 임직원들이 적극 참여하는 등 직원들의 호응도가 높다"며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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