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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화 올림픽축구 대표팀 감독 내정

최종수정 2007.08.03 10:21 기사입력 2007.08.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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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기술위원회를 열어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에 박성화(52) 부산 아이파크 감독을 내정했다.

축구협회는 3일 오전 "차기 올림픽대표팀 감독 대상자를 이날 오후 3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이영무 기술위원장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 기술위는 박 감독과 홍명보 대표팀 코치를 놓고 고민한 끝에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한 박 감독으로 최종 낙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홍 코치가 '승진' 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으나, 기술위원회는 홍 코치의 지도자 경력이 아직 부족하다는 판단 하에 박 감독을 발탁한 것으로 보인다.

부산 동래고와 고려대를 나온 박 감독은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1988년에 지도자로 입문해 프로축구 유공, 포함 감독을 맡았다.  2001년에 20세이하(U-20) 청소년축구대표팀 감독을 맡아 2003년과 2005년 U-20 세계청소년대회를 치렀다.

박 감독은 지난 달 부산 아이파크 감독에 선임돼 7년 만에 K-리그로 돌아왔다,

이재설 기자 sno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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