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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美 쇠고기 필요시 금수조치 촉구

최종수정 2007.08.03 10:00 기사입력 2007.08.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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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3일 척추뼈 발견으로 검역이 중단된 미국산 쇠고기와 관련, 필요할 경우 금수조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농림부는 문제가 있음을 미국측에 항의하고, 필요하면 금수조치를 내리는 등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리 한미 FTA(자유무역협정)가 중요하다고 해도, 국민 생명이 걸린 이런 문제들을 볼모로 해서 무작정 FTA를 체결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박순자 여성위원장도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강변하는 정부 당국자들의 한심한 발언 때문에 국민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면서 "국민의 안전이 보장돼야 할 식탁이 위협받고 있다. 조속한 대책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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