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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家 투자 엠비즈네트웍스, 이틀째 상한가

최종수정 2007.08.03 09:26 기사입력 2007.08.0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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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재벌들이 유상증자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엠비즈네트웍스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3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엠비즈네트웍스는 전일 대비 14.72%(2200원) 오른 1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월27일 1만원 수준에 불과했던 주가는 70% 가까이 크게 뛰어 올랐다.

거래량은 3만3000여주로 전일의 4.5% 수준이다. 상한가 매수 잔량만 21만여주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등이 매수 상위에 올라있다.

엠비즈네트웍스는 2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 유증에 참여한 주요 인사는 한국도자기 3세인 김영집 전 엔디코프 대표, 엔디코프 부사장을 지냈던 박형준 케이피인베스트먼트 대표, 네오위즈 나성균 대표와 한국타이어 조현범 부사장도 포함돼 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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