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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외인 '팔자'...나흘째 '주르륵'

최종수정 2007.08.03 09:47 기사입력 2007.08.0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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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의 지주회사 전환으로 분할 재상장된 SK에너지가 강세장 속에서도 나흘째 하락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17분 현재 SK에너지는 골드만삭스, CS증권 등 외국계의 집중 매도로 전일보다 1.40%(2000원) 내린 1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간 주가하락률은 9.1%.

SK에너지는 지난달 25일 분할 재상장 첫 날 기준주가(11만6500원)보다 37% 높은 16만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날까지 재상장 당일과 지난달 30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증권은 SK와 SK에너지의 향후 주가행보는 SK에너지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6만2000원 제시.

한편 같은 시각 SK는 1.22%(2000원) 오른 16만6000원을 기록중이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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