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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등 철강株 '화끈하네'

최종수정 2007.08.03 09:16 기사입력 2007.08.0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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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등 철강주가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9분 현재 철강 및 금속 업종은 2.88% 오르며 전 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 탄력을 보이고 있다.

현재 현대제철이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매수에 힘입어 5.44%(3700원) 급등한 7만170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현대제철은 2분기 영업이익이 23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4%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2조1억원, 1912억원으로 각각 37.7%, 22.6%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이날 현대제철에 대해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8만8000원으로 24%나 높였다. CJ증권 역시 "철근 및 형강가격의 꾸준한 상승 등으로 하반기에도 깜짝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같은 시각 포스코 역시 3.92%(2만원) 오른 53만원을 기록중이다.

이밖에 문배철강, 동양석판도 각각 5.0%, 4.91% 오르고 있으며, 동국제강도 4.35%상승세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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