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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 취소 덱트론, 10%대 급락

최종수정 2007.08.03 09:14 기사입력 2007.08.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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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를 취소한다고 밝힌 덱트론이 개장 직후 급락, 현재 10%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덱트론은 전일 대비 10.42%(135원) 하락한 1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47만7000여주로 전일의 80%에 육박하는 폭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신증권, 하나대투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매도 상위에 올라있다.

덱트론은 지난 7월 중순 이후 하루를 제외하고는 일제히 하락하는 약세를 기록중이다.

이날 덱트론은 제3자배정 방식의 1111만주 규모 유상증자 결정을 취소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최대주주인 NANOEXA가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함에 따라 유상증자 결정을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에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 번복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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