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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티넷, 부진한 2Q 실적...목표가↓

최종수정 2007.08.03 08:57 기사입력 2007.08.0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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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3일 플랜티넷에 대해 마케팅 활동 부진으로 2분기 실적이 저조했다면서 목표주가를 9200원으로 하향제시했다.

박한우 애널리스트는 "유해사이트 차단서비스 가입자의 감소로 2분기 실적은 저조했다"면서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실적이 부진했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1분기 부진의 이유였던 원활하지 못했던 마케팅이 2분기에도 지속됐다"면서 "하나로 텔레콤 가입자 감소 등 하향세가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일단 하향세는 점차 안정화되고 있지만 단기간에 다시 가입자가 급등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

그는 또 마케팅 지역이 확대되고 있지만 이는 2008년부터 매출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과 대만, 중국의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로열티 매출이 미미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2분기 부진한 실적을 반영, 매출을 기존 234억원에서 206억원으로, 영업이익은 66억원에서 31억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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