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능률교육, 올 예상실적 무난히 달성

최종수정 2007.08.03 08:52 기사입력 2007.08.03 08:52

댓글쓰기

한양증권은 3일 능률교육에 대해 2분기 실적 적자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신규사업 매출 발생과 비용 감소에 따라 올해 예상 실적에 부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경민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능률교육은 신학기 시작 및 방학시즌의 부재에 따른 계절적 비수기로 매년 2분기에 적자가 지속됐으며, 특히 올해는 매출액 50% 이상 상승, 영업이익 적자 폭 축소 등의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7.7%, 809.3% 증가한 325억원, 49억원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2분기 실적까지 감안할 경우 예상치를 달성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신규로 시작한 이러닝 사업부분에서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고, 출판 부분에서 다수의 신간이 발간될 것으로 계획돼 있는 반면, 비용은 작년에 지출된 일회성 비용이 제회돼 20억원 가량 감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사업 확장을 위한 컨텐츠는 기존의 출판교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매출액 대비 비용 증가를 낮출 수 있어 향후 능률교육의 영업이익률도 차츰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