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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카드사용액 '사상최고치'

최종수정 2018.09.08 16:45 기사입력 2007.08.0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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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사용액이 월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7월 전업계 카드사와 겸영은행의 국내 신용카드 신용판매액은 21조522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월별 최고치인 지난해 12월 21조4780억원을 7개월만에 경신한 수치다.

신용카드 월별 신용판매액은 올 초 18조~19조원 수준이었지만 3월에 20조원으로 올라섰으며 그 후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증가율은 지난해 9월의 20.8% 이후 가장 높았다.
작년 동기 대비 월별 증가율은 5월 12.8%, 6월 16.0%로 상승세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전반적인 카드 사용 증가 추세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이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올해 휴가를 떠나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늦어진 것도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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