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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銀, 예금보험제 도입키로

최종수정 2007.08.03 08:59 기사입력 2007.08.0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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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DIC와 협력

중국 중앙은행이 예금보험 제도를 도입해 예금자 보호에 적극 나선다.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IHT)은 2일 중국 인민은행이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와 예금보험을 비롯한 금융 서비스 분야에 있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예금보험제는 국내 은행에만 적용될 예정으로 중국에 진출한 외자 은행은 제외됐다.

저우샤오촨 인민은행 총재는 "중국 내에서 예금보험 제도 도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금융감독 체제를 한단계 향상시키기 위해 지금이 도입의 최적기"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이어 "파산 은행으로부터 36조9000억위안 규모의 위안화 예금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금보험이란 은행이 파산할 때 생기는 예금자의 손해를 보충하기 위해 부담금의 일부를 기금으로 하는 보험을 뜻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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