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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시' 지장물 보상 8일 개시

최종수정 2007.08.03 08:52 기사입력 2007.08.0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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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하늘도시'(Yeongjong Sky City)에 대한 지장물 보상이 오는 8일부터 1개월간 진행된다.

한국토지공사 인천지역본부는 3일 인천시 중구 운남동 일대 총 18만9384㎡(578만평) 규모의 영종하늘도시에 대한 지장물 조사와 감정평가를 마치고 오는 6일 주민들에게 보상협의를 통보한 뒤 8일부터 9월 7일까지 1개월간 보상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종하늘도시 내 지장물은 단독주택.빌딩.연립주택 등 주거건물 1602채, 병원.교회.주유소.학교 등 일반건물 93채, 온실.저장조.창고.축사.가건물 등 기타 건물 2605채 등이다.

한편 영종하늘도시는 인구 12만명을 수용하는 신도시급 개발사업으로, 총 10조원의사업비를 투입해 토공과 인천도시개발공사가 공동시행하며 올 연말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해 2012년 완공 예정이다.

김재경 기자 kjk001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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