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S-Oil, 저평가 벗어날 것...목표가 12만원

최종수정 2007.08.03 08:26 기사입력 2007.08.03 08:26

댓글쓰기

우리투자증권은 3일 S-Oil에 대해 앞으로 저평가 상태가 더 이상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며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재중 애널리스트는 "정기보수 실시에 대비한 판매량 감축에도 불구하고 2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며 "이는 석유 및 석유화학제품 수급이 예상보다 타이트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보수적으로 예상했던 하반기와 2008년 석유 및 석유화학제품 가격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S-오일의 2007년, 2008년 EPS 전망치를 종전대비 11%, 30.4% 상향 조정한 8164원, 8386원으로 변경한다"고 말했다.

그는 "S-Oil이 장기 정제마진 강세의 국내 최대 수혜 주, 뛰어난 가치, 높은 수익성 및 배당수익률 등을 감안할 때 더 이상 낮은 수준에서 거래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일 S-Oil은 2분기 영업이익과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이 각각 3250억원, 35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었다.

조영주기자 yjcho@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