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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테크노밸리 잔여용지 분양가 ㎡당 30만5000원

최종수정 2007.08.03 08:38 기사입력 2007.08.0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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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지역 ㎡ 당 30만5000원 나노팹부지 차등적용 더 오를 듯

대덕테크노밸리 내 잔여 산업용지에 대한 분양가가 결정됐다.

대전시는 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산업단지심의위원회를 열고 DTV내 외국인투자전용지구 14만8천557㎡와 나노팹부지 3만3천58.5㎡ 등에 대한 분양가를 1㎡에 30만5천원 선으로 결정하고, 최소 1천650㎡에서 최대 9천900㎡까지 38필지로 나눠 공급키로 했다.

외국인투자전용지구는 3.3㎡(1평)당 100만6500원이며 나노팹부지는 차등활증률 11.25%를 적용해 3.3㎡당 111만 9730원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외투지구는 일반공업지역이어서 건폐율 50%,용적률 250%가 적용되는데 비해 나노팹부지는 건폐율이 60%,용적율이 300%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시는 실수요 판정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기위해 2배수인 76개업체를 1차 선별한 뒤 정밀 실사를 거쳐 38개 업체를 선정한다.

이와 함께 코스닥 상장기업이나 상장 준비기업 등 우수기업임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기업과 여성벤쳐기업 등에는 우선입주혜택도 부여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심사위원회를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감안한 정밀실사로 실수요자 를 확정할 계획"이라며 "1년이내 공장을 건축하지 않을 경우 부지를 환수하는 등 분양조건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0일까지 지구단위 계획 변경공고를 거쳐 10_14일 간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대혁 기자 kdh056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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