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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FX] 증시 회복으로 엔 약세…엔/달러 119.23엔

최종수정 2007.08.03 06:47 기사입력 2007.08.0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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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증시가 약세에서 회복해 엔캐리가 재개되면서 달러가 엔에 대해 상승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는 전날의 118.73엔에서 119.23엔으로 올랐다. 엔/유로는 162.32엔에서 163.18엔으로 올랐다.

데일리FX닷컴의 보리스 슐로스버그 통화전략가는 “글로벌증시가 안정되면서 캐리트레이드가 다시 활발해서 엔화 가치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달러는 유로에 대해서는 약세를 보였다. 유로/달러는 1.3667달러에서 1.3701달러로 올랐다.

유럽중앙은행(ECB)는 이날 기준금리를 4%로 동결하면서 향후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장-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다음달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독일 은행들이 미국 부동산시장에 투자한 비중은 높지 않다고 악셀 베버 ECB  이사(독 분데스방크 총재)가 ECB 발표 이후에 발언함에 따라 달러 대비 유로화 가치가 올랐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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