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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실적호조에 증시 급등…다우 100P↑

최종수정 2007.08.03 06:49 기사입력 2007.08.0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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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13,463.33 기록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 발표로 뉴욕증시가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2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00.96포인트(0.8%) 상승한 1만3463.33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은 6.39포인트(0.4%) 상승한 1472.20, 나스닥은 22.11포인트(0.9%) 오른 2575.98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날에 비해 줄었지만 3개월 평균치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이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9억주, 나스닥에서 25억주가 거래됐다.

노키아는 이날 전문가 예상을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비아콤은 분기 순익이 감소했지만 엔터테인먼트사업 호조로 매출이 늘었다고 발표했다.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스타벅스와 월트디즈니도 이날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바클레이스, 크레디스위스, 소시에떼제네랄 등 주요 유럽 은행이 각각 실적 호조를 발표하고 경영진이 모기지시장 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함에 따라 신용시장 우려가 다소 가라앉았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엔에 대해 강세, 유로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미 국채가격은 상승했다.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날에 비해 33센트 상승한 배럴당 76.86달러, 12월 인도분 금선물은 70센트 오른 온스당 676.6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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