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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당산동·진접지구 분양으로 수도권 공략

최종수정 2007.08.02 17:35 기사입력 2007.08.0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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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분양가 당산동 2400만원, 진접지구 730만원

두바이 유보라타워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반도건설이 서울과 수도권 주택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반도건설은 2일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299가구,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지구에 837가구를 8월중 분양한다고 밝혔다.

당산동 '유보라 팰리스'는 옛 대한통운 부지에 명품주거단지로 들어서게 된다. 17~21층 6개동 규모에 108~251㎡형(32~76평형)으로 중대형이며299가구 대부분 남향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평형별로 다르지만 평균분양가는 2400만원선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유보라 팰리스'는 반도건설이 두바이에서도 인정받은 선진 건축 공법과 고급 내외관 마감재, 에크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당산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파트 주변으로 9호선 당산역이 2009년 개통 예정으로 입주 시접에는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한강시민공원이 도보 15분 거리고 단지 바로 앞에 롯데마트가 있다.

또 단지 주변이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돼 인근 영등포시장 일대가 뉴타운으로 조성되게 된다.

경방필 백화점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영등포 복합타운'은 코엑스보다 2.5배 넓은 부지에 대규모 쇼핑몰과 멀티플렉스, 오피스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현장이 목동과 여의도를 잇는 요지에 입지해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며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두바이급 고품격 명품주거단지를 내 놓을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오는 24일부터 남양주 진접택지지구에서 선진국형 저층저밀도 단지인 '반도 유보라 메이플타운' 837가구를 분양한다.

진접지구 중심인 반도건설 5블록은 33개동으로 109~111㎡(33평형) 총 873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모든 동이 저층인 7층으로 설계된 저밀도 선진국형 주거단지로 분양가는 평균 730만원으로 책정됐다.
용적율도 진접지구에서 가장 낮은 135%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했다.

진접지구에서 유일한 4면 개방형 단지라는게 반도건설측의 설명이다.

남쪽으로 14만3000여평의 중앙공원과 동쪽으로 왕숙천을 동시에 조망가능하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저층저밀도 주거단지의 장점을 살려 600여 평의 커뮤니티센터와 주출입구와 연계 가능한 중앙광장 및 부대시설을 계획하고 있다"며 "향후 10년 후 주거문화의 기준은 얼마나 쾌적하고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느냐에 달렸다"고 설명했다.

문의 당산동 '반도 유보라 팰리스' 02-2675-3900, 남양주 진접 '반도 유보라 메이플타운' 031-528-3330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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