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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신림7-1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통과

최종수정 2007.08.02 16:46 기사입력 2007.08.0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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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난곡지역의 마지막 남은 무허가촌이 드디어 건축허가를 통과해 공사에 착수한다.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신림7동 산 94번지 일대 신림7-1 주거환경개선지구가 건축허가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이곳 사업구역은 60년대 후반부터 타 지역에서 이주하여 형성된 무허가촌인 불량주택 지역 중 하나다.

이곳은 20여년 전부터 사업을 추진했으나 주민 분담금 과다 등의 문제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던 곳이다.

관악구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신림7-1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작년부터 관련기관 협의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용도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도시관리계획을 2007년 2월 7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2월 22일 도시계획 변경결정 고시를 거쳐 지상 7층, 용적률 200%로 건축할 수 있게 됐다.

신림7-1구역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총 3883㎡ 대지에 지하2층 지상7층 주상복합 건축물 2개동 규모로 근린생활시설과 아파트 38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한편 이 지역은 신교통 수단인 GRT(유도고속차량) 건설 공사가 2008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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