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LG카드, 상반기 영업이익 '작년보다 8%증가'

최종수정 2018.09.08 16:45 기사입력 2007.08.02 17:33

댓글쓰기

LG카드가 2004년 4·4분기부터 올해 2·4분기까지 11분기 연속 매 분기 2000~3000억원대의 순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LG카드는 올해 상반기에 영업수익 1조4011억원, 영업이익 6972억원, 당기순이익 1조2007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2일 공시했다.

LG카드 관계자는 "당기순이익이 영업이익을 초과하는 것은 1분기에 발생한 법인세 수익이 지속된데 기인한 것"이라며 "이는 법인세 절감 효과가 확실할 경우 발생 시점에 반영토록 한 기업회계 기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5%, 8.6% 증가했다.

우량회원 위주의 영업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의 영향으로 자산건전성 역시 꾸준히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자산이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6.3% 증가한 10조 8673억원을 기록했으며 리스크자산은 33.4%나 감소한 1조956억원을 기록함에 따라 대환 포함 연체율도 1.46%포인트 개선된 4.53%로 낮아졌다.

지난 4월 4%대에 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이다.

자기자본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0% 증가해 4조2290억원을 기록했으며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조정자기자본 비율도 업계 최고 수준인 38.96%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1분기 1000만명을 넘은 회원수도 꾸준히 증가해 현재 1076만명에 달한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